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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 연령·전공 제한 없어…추진력·창의적 인재 선호

운영자 | 2013-09-13 11:52:53

조회수 : 854

현대중공업그룹은 창의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인재를 뽑기 위해 지원자들의 연령과 전공 제한을 없앤 채용을 한다.

현대중공업, 현대미포조선, 현대오일뱅크 등이 같은 일정으로 채용을 진행한다. 2일부터 4년제 대학 졸업자와 2014년 2월 졸업 예정자를 대상으로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전형은 서류전형과 실무능력 평가, 임원진 면접 등의 순서로 이뤄진다. 입사서류는 각 사의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받을 예정이다.

서류전형은 내용을 장황하게 나열하기보다 회사의 인재상, 자신이 원하는 직무와 관련된 내용을 중심으로 창의적이면서도 간결하게 작성하는 게 중요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현대중공업그룹의 인재상은 적극적 의지와 강인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사람이다. 창업주인 고 정주영 명예회장의 기업정신에 뿌리를 두고 있다. 서류전형 합격자는 10월 초 메일과 휴대폰 문자를 통해 개별 통보한다.
실무능력 평가는 한자시험, 공학기초시험, 인·적성 검사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한자시험은 인문계 학생을 대상으로 한자능력검정 5~6급 수준의 문제가 출제된다.

이공계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공학기초시험은 수학, 물리, 역학 등의 기본지식을 테스트한다. 올해 상반기부터 토익 스피킹과 라이팅 점수를 폐지했고, 이공계 지원자들에게 한자시험을 폐지해 부담을 줄였다.

(한경-2013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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