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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장목면에 한국해양대 캠퍼스 조성 추진

운영자 | 2013-09-13 11:51:26

조회수 : 832

거제시는 조선·해양 플랜트 산업의 활성화와 성장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한국해양대학교 거제캠퍼스 조성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오는 13일 오후 시청 중회의실에서 한국해양대학교와 이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

두 기관은 오는 2016년 개교를 목표로 거제캠퍼스 실무 추진단을 꾸려 후속 절차를 밟을 계획이다.

캠퍼스는 한국해양과학기술원(KOIST)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의 해양플랜트산업 지원센터 1단계 입지인 거제시 장목면에 들어설 것으로 보인다.

한국해양대학교와 거제캠퍼스 논의가 구체화되기 시작한 것은 지난 6월부터다.

이후 7월에는 거제캠퍼스 구축을 포함한 해양산업 클러스터(가칭 거제해양클러스터) 구축을 제안하면서 본격적으로 논의됐고, 8월에는 두차례에 걸친 실무추진단 회의를 가졌다.

시가 밝힌 한국해양대학교의 ‘거제해양클러스터 구축 기본 구상’은 해양플랜트산업 생태 존(Zone), 교육 존, R&D융합 존, 글로벌 해양문화 존 등을 구축해 해양플랜트산업의 생산·교육·문화 클러스터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산·학·연 협력을 통한 현장 중심의 연구, 원천기술 확보와 기초연구를 통한 세계적 해양선박플랜트 연구개발을 선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해양대학 관계자는 “구체적인 캠퍼스 구축 계획은 추진단을 구성해서 한국해양대학교, 교육부, 거제시와 협의를 하면서 드러날 것”이라며 “약속을 이행하고 실현하기 위해 큰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경남-201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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